물댄동산 처럼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창훈 전도사님과>
물댄동산처럼
2002. 5. 5. 07:14
오늘 구역예배를 드렸다.
송경언 목사님댁에서 내가 설교를 했다.
설교의 내용은 간단하다.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바다를 건너고
애굽의 압제에서 건저내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저들은 400년동안 종살이를 하였다.
이만저만한 종살이가 아니었다.
할례없는 자들에게 고된 노동을 착취당했으며
심지어는 사랑하는 아들을 죽음앞에 내놓아야만 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울부짖는 음성을 들으셨고,
모세를 택하여 저들을 이끌어 내신다.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바로의 마음을 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그동안 당했던 억울함이
즉 400년 묵은 한이 다 풀어지는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거봐라 처음 재앙이 내렸을 때 진작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복종할 것이지
10가지 재앙을 다 겪은 후에야 정신을 차리느냐
하면서 통쾌해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애굽의 병사들을 수장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을 보니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신다.
시편 기자도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사야도, 하바국 선지자도 이처럼 찬양한다.
그들의 찬양이 우리의 찬양이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의지할 것이 무엇인가?
아름다운 얼굴이나 젊음?
돈이나 권세?
학벌이나 명예?
아니다 풀과같고 풀의 꽃과같은 것이 세상의 것이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그가 나를 도우시면 누구도 나를 대적할 수가 없다.
그가 나의 죄를 도말하셨고,
그가 나를 자녀 삼아 주셨다.
이제 그가 나와 함께 계셔서 나와 동행하시며
나의 쓸 것을 공급하시고
나의 힘이 되신다.
오직 우리는 그 이름
만왕의 왕이시며, 만군의 주가 되신
여호와 하나님 그 이름만을 찬양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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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지난 3월 24일
이창훈 전도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송경언 목사님댁에서 내가 설교를 했다.
설교의 내용은 간단하다.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바다를 건너고
애굽의 압제에서 건저내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저들은 400년동안 종살이를 하였다.
이만저만한 종살이가 아니었다.
할례없는 자들에게 고된 노동을 착취당했으며
심지어는 사랑하는 아들을 죽음앞에 내놓아야만 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울부짖는 음성을 들으셨고,
모세를 택하여 저들을 이끌어 내신다.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바로의 마음을 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그동안 당했던 억울함이
즉 400년 묵은 한이 다 풀어지는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거봐라 처음 재앙이 내렸을 때 진작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복종할 것이지
10가지 재앙을 다 겪은 후에야 정신을 차리느냐
하면서 통쾌해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애굽의 병사들을 수장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을 보니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신다.
시편 기자도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사야도, 하바국 선지자도 이처럼 찬양한다.
그들의 찬양이 우리의 찬양이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의지할 것이 무엇인가?
아름다운 얼굴이나 젊음?
돈이나 권세?
학벌이나 명예?
아니다 풀과같고 풀의 꽃과같은 것이 세상의 것이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그가 나를 도우시면 누구도 나를 대적할 수가 없다.
그가 나의 죄를 도말하셨고,
그가 나를 자녀 삼아 주셨다.
이제 그가 나와 함께 계셔서 나와 동행하시며
나의 쓸 것을 공급하시고
나의 힘이 되신다.
오직 우리는 그 이름
만왕의 왕이시며, 만군의 주가 되신
여호와 하나님 그 이름만을 찬양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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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지난 3월 24일
이창훈 전도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