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신앙간증 2번째 -학업 <남욱이와 찍은 졸업사진>
물댄동산처럼
2000. 9. 5. 09:10
저는 고등학교를 4년 다녔습니다.
저는 이것이 저를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도 교회 다니기 전에는 성적이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없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성적이 오르니 핍박이 줄어들더군요.
그 핍박으로 저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과정에서 저는 더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입학시험에서 떨어지면 그 학교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결국 다른 학교를 진학하였고,
원하는 학교로 전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계획대로 전학을 했지만
교과 과정이 달라, 휴학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그 때가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가운데 성정교회에서 부흥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저를 택한 종이라고 하셨고,
임종원 목사님도 아멘 하셨습니다.
전에도 임종원 목사님이 택한 종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저의 부족함을 알기에 목회를 할 수 없다고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넘어야할 산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여 진로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방황을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확실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게 있어, 좌우명은 '남을 위해 살자'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던 것처럼 저도 남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남을 이롭게 할 것인가?
바로,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은 저의 인생을 변화시켰고,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행복을 얻었으면 하는 것이 제 소망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리스도신학대학에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저의 아버지를 통하여 신학대학만은 보내지 말라는 말씀을 들으셨기에,
장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는 목원대학을 권유 하셨지만,
저는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기에 그리스도신학대학을 고집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그리스도신학대학 밖에 없는 줄로 알았습니다.
결국 그리스도신학대학에 입학하였고,
저는 목회를 위하여 4년을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학보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3학년에는 선교부장을 하였으며,
4학년 때는 생활관 관생회장도 하였습니다.
5학기동안 과대표를 하였습니다.
목회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목회를 하면서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신학대학대학원에 진학을 하였고, 이제 1학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목회대학원은 차석으로 졸업을 하였고,
그리스도신학대학대학원에서 수석을 2학기 했습니다.
목회 대학원에서는 '예배의 회복을 통한 교회 성장'에 관하여 논물을 썼고,
그리스도신학대학원에서는 '인터넷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저를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도 교회 다니기 전에는 성적이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없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성적이 오르니 핍박이 줄어들더군요.
그 핍박으로 저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과정에서 저는 더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입학시험에서 떨어지면 그 학교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결국 다른 학교를 진학하였고,
원하는 학교로 전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계획대로 전학을 했지만
교과 과정이 달라, 휴학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그 때가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가운데 성정교회에서 부흥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저를 택한 종이라고 하셨고,
임종원 목사님도 아멘 하셨습니다.
전에도 임종원 목사님이 택한 종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저의 부족함을 알기에 목회를 할 수 없다고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넘어야할 산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여 진로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방황을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확실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게 있어, 좌우명은 '남을 위해 살자'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던 것처럼 저도 남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남을 이롭게 할 것인가?
바로,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은 저의 인생을 변화시켰고,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행복을 얻었으면 하는 것이 제 소망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리스도신학대학에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저의 아버지를 통하여 신학대학만은 보내지 말라는 말씀을 들으셨기에,
장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는 목원대학을 권유 하셨지만,
저는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기에 그리스도신학대학을 고집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그리스도신학대학 밖에 없는 줄로 알았습니다.
결국 그리스도신학대학에 입학하였고,
저는 목회를 위하여 4년을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학보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3학년에는 선교부장을 하였으며,
4학년 때는 생활관 관생회장도 하였습니다.
5학기동안 과대표를 하였습니다.
목회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목회를 하면서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신학대학대학원에 진학을 하였고, 이제 1학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목회대학원은 차석으로 졸업을 하였고,
그리스도신학대학대학원에서 수석을 2학기 했습니다.
목회 대학원에서는 '예배의 회복을 통한 교회 성장'에 관하여 논물을 썼고,
그리스도신학대학원에서는 '인터넷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