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하나님의 은총으로 사는 인생 <철도 박물관에서 지영이>
물댄동산처럼
2000. 9. 24. 01:04
오늘의 말씀 | 학개 1장 6절 |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
|
- 지영이에게 물었습니다.우리 차 살까?고개를 흔듭니다.왜?"돈이 많이 들잖아"하나님이 차를 주시면 어떻게 할까요?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라고 주시는 것일텐데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나요?사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모두 하나님의 도우심인데 말입니다."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눅 14:28)지영이의 믿음.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