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묵상의 글

1945년도 백과사전에는
우라늄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의 년도가 틀리면 시정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 기억력의 한계입니다. 쩝
"무겁고 아무 쓸모 없는 금속"
그러나 그 금속은 원자탄을 만드는 재료이며
원자력 발전소에서 없어서는 않되는 귀한 금속이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다.
남들이 당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평가 합니까?
그러나 미래에도 그럴까요?
저는 당신이 예수 안에 있는 이상
반드시 그 가치를 드러내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친구들을 찾고 있는데
예수 믿는 친구들이 잘되었습니다.
혹시 예수 믿지 않는 분들 중에서
자신있게 이 이론에 반박할 사람이 있으면
제게 연락을 주십시오.
제가 확언하건데
그런 사람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설악산에서 찍은 꽃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독자의 한마디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