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천국 가는 사람들 <흔들의자 위에서 두 딸>
물댄동산처럼
2000. 3. 14. 00:45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런데 그 믿음은 나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는다.
우리는 죄인이요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럼으로 우리는 그 믿음을 자랑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그러면 그 행함은 어떤가?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킴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다.
선을 행할 마음과 힘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역시 자랑할 것이 없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르다.
다른 종교는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을 요구하지만
기독교는 선행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
죄를 고백하는 죄인이 그 자격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하는 것이다.
천국에 가서 어떤 사람은 생명의 면류관을 썼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무 것도 쓰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은 창고에 보물을 많이 쌓아두었는데
어떤 사람은 창고에 아무 것도 쌓아두지 못하였다.
그러면 적게 상급을 받은 사람이 질투를 느낄까?
이미 지상에서 쌓은 공력대로 상급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역전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천국은 평등하다.
모두가 한 형제이다.
불공평하다고?
이 땅에서 일을 많이 했는데
상급을 많이 받았는데
평등하다고 항의할 사람은 천국에 없다.
만일에 내가 금면류관을 썼다면
내려 달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거저 받았기에 거저 준 것인데
내 것이 아닌 것을 준 것인데
상급을 받는 다면 남들이 웃을 일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포도원의 비유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러나 한가지 더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가는 곳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는
아마도 거짓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 일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어.
나는 이제 구원받았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언제 택함을 받았습니까?
저는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럼 아무렇게나 편안하게 살아도 구원 받겠네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반성하며
참 믿음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 책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우리의 자유 의지를 잘 선용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단편적으로 이것이다 저것이다 말할 수 없다.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다.
구원받았으니 함부로 살자는 태도는 위험한 발상이다.
그리고 나의 힘으로 구원을 받겠다는 태도도 위험한 발상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 의지로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택하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럼으로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한다.
전도라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들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가지 더
천국은 모든 것이 다 구비된 곳이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을 요소가 없는 곳이다.
그리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날에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모습으로
병든자 불구자가 아닌 완전한 모습으로
홀연히 변화된다는 것이다.
비록 지상에서는 100점짜리 신앙인이 못되었어도
그날에 가면 100점짜리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천국에 우리의 자리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와 그대의 자리가.

그런데 그 믿음은 나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는다.
우리는 죄인이요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럼으로 우리는 그 믿음을 자랑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그러면 그 행함은 어떤가?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킴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다.
선을 행할 마음과 힘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역시 자랑할 것이 없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르다.
다른 종교는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을 요구하지만
기독교는 선행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
죄를 고백하는 죄인이 그 자격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하는 것이다.
천국에 가서 어떤 사람은 생명의 면류관을 썼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무 것도 쓰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은 창고에 보물을 많이 쌓아두었는데
어떤 사람은 창고에 아무 것도 쌓아두지 못하였다.
그러면 적게 상급을 받은 사람이 질투를 느낄까?
이미 지상에서 쌓은 공력대로 상급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역전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천국은 평등하다.
모두가 한 형제이다.
불공평하다고?
이 땅에서 일을 많이 했는데
상급을 많이 받았는데
평등하다고 항의할 사람은 천국에 없다.
만일에 내가 금면류관을 썼다면
내려 달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거저 받았기에 거저 준 것인데
내 것이 아닌 것을 준 것인데
상급을 받는 다면 남들이 웃을 일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포도원의 비유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러나 한가지 더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가는 곳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는
아마도 거짓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 일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어.
나는 이제 구원받았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언제 택함을 받았습니까?
저는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럼 아무렇게나 편안하게 살아도 구원 받겠네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반성하며
참 믿음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 책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우리의 자유 의지를 잘 선용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단편적으로 이것이다 저것이다 말할 수 없다.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다.
구원받았으니 함부로 살자는 태도는 위험한 발상이다.
그리고 나의 힘으로 구원을 받겠다는 태도도 위험한 발상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 의지로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택하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럼으로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한다.
전도라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들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가지 더
천국은 모든 것이 다 구비된 곳이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을 요소가 없는 곳이다.
그리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날에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모습으로
병든자 불구자가 아닌 완전한 모습으로
홀연히 변화된다는 것이다.
비록 지상에서는 100점짜리 신앙인이 못되었어도
그날에 가면 100점짜리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천국에 우리의 자리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와 그대의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