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하나님의 대적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물댄동산처럼
1999. 9. 3. 08:26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관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재은 자매님을 힘들게 하는 그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의 영혼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대적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를 미워할 까닭은 없습니다.
재은 자매님은 어떤지 몰라도
저도 기독교인들을 비방하는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기독교를 더 잘 변호합니다.
기독교를 믿던 사람이 기독교를 더 많이 비판하듯이
기독교를 비판하던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더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변호합니다.
그들이 비방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해결점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체험하였다는 말이지요.
바울을 보십시오.
바울은 기독교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교를 널리 전파하였습니다.
성경도 가장 많이 썼고,
전도도 가장 많이 했고,
교회도 가장 많이 세웠습니다.
그 선생님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하십시오.
관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재은 자매님을 힘들게 하는 그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의 영혼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대적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를 미워할 까닭은 없습니다.
재은 자매님은 어떤지 몰라도
저도 기독교인들을 비방하는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기독교를 더 잘 변호합니다.
기독교를 믿던 사람이 기독교를 더 많이 비판하듯이
기독교를 비판하던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더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변호합니다.
그들이 비방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해결점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체험하였다는 말이지요.
바울을 보십시오.
바울은 기독교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교를 널리 전파하였습니다.
성경도 가장 많이 썼고,
전도도 가장 많이 했고,
교회도 가장 많이 세웠습니다.
그 선생님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