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부끄러운 듯 숨어서 사진을 찍은 선교사님을 바라보고 있네요.
제가 사는 앙겔레스와 피나투보 화산은 아주 가깝습니다.
그 멋진 풍경에 반하고 그 안에 사는 순수한 아이의 눈망울에 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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