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6장 57절 |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
사진 뒤편에 검은 부분이 물이고 그 물 사이로 밝은 부분이 동전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그 동전을 던지면서 복을 빌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농구(?) 솜씨를 측정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솜씨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그분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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