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사고
창의적인 사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하는 인재가 필요하다.
이순신 같은 인재가 필요하고
황우석과 같은 인재가 필요하다.
장보고와 같은 인재도 우리 나라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하였다.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고
큰 인물을 큰 인물로 인정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종대왕과 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겠다.
그래야 장영실과 같은 사람이 나올 것이고
황희와 박연과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겠는가?
김종서나 이종무, 맹사성, 정초도 모두 세종 대왕때 나온 인재들이다.
인재를 인재답게 길러 내는 일을 우리가 해야겠다.
우리 경남정보대학이나 동서대학이 이 일을 하기 원한다.
글로벌프로잭트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나오길 원한다.
단순히 장하금만 주고
유학을 보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세계를 경영하는 인재
세계 역사를 바꾸는 인재가 나오길 원한다.
우리 대학교회에서 하는 차세대 양육 프로그램과
교사양성과정도 내일의 인재를 길러 내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
문제를 인식한다는 것은 발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다.
겸손히 인정하고
담대히 나가자.
실패보다 더 무서운 것은 다시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