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 배출지 연변 자치주의 명동촌
수많은 독립투사와 당시 인사들을 배출한 간도땅의 두만강 경계지역의 명동촌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 지신현 소재)과 당시 국가를 잃은조선의 선구자들을
양성하고 키워왔던 명동학교 창시자들과 배출인물들 소개.
창시자 규암 김약연 선생(1868~1942)
명동학교 출신
명동학교 출신
명동학교 재학생들
명동교회 현재 모습
기념관 내부 기록 사진 전시 모습
기념관 내부 기록사진 전시모습
강을 건너다니며 독립운동의 루트로 이용되던 두만강 사이섬
명동학교 설립을 위해 이주를 해온 5가문 거주지 분포도
이들의 노력으로 역사의 획을 긋는 수많은 선구자들이 이곳에서 배출 되었다.
http://cafe.daum.net/togetherams
출처 : 중국을보면세계가보인다
글쓴이 : 니더펑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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