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지연자매가 보내온 글 <숙녀같은 지영>

당신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까?

당신은 정말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나며 사십니까,

아니면 그냥 살아있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에 희망이 되는 존재입니까?

여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진심어린 고백어린 음성이 있습니다.

귀를 기울여 보세요 . 당신을 향한 사랑의 음성입니다.

"나는 오늘도 너에게 말한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너를 바라보며,

나는 늘 생각한다. 나는 너의 삶이 슬픔과 고통으로 채워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너의 앞 길을 위해 준비해 둔 나의 계획들이 너무나 선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내가 준비해 둔 소망으로 가득하다.

나는 매사 나의 이름 부르기를 기다리고있다.

네가 부르지 않으면 나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구나.

이것이 인생을 다스리는 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는 어서 내게 기도하여라. 너의 가장 작은 신음 소리에도 나는 답변해 주겠다.

네가 온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기만 하면 내가 너를 만나주겠다.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다...."

구약 성경의 예레미야서 중 29장 11절-13절

당신은, 아무런 소망없이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쉼없이 조급해하고 있습니까?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요.

그리고 저도 이처럼 행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