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댄동산처럼 1999. 9. 28. 10:34
누구신지는 잘 모르지만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물댄동산에 방문해 주시고
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인의 강요에 의하여 회원이 되었어도
후회하지 않도록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 편지가
또 다른 인연이 되어서
의미 있는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댄동산 처럼 푸르름을 꿈꾸는 이준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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