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열왕기상 18장 44절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믿음의 사람 유정이에게
- 오늘
- 유정이를 위해 많이 기도했습니다.
- 유정이가 엘리야와 같은 믿음을 갖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 엘리야가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고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였던 것처럼
- 한 언니의 메일을 보고 전도의 확신을 갖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 그리고
- 전도하다가 낙심하지 말며,
- 작은 성취에도 감사할 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유정 자매가 그렇게 감사하고 있다는 것
- 저도 잘 압니다.
- 편지를 통하여 그것이 전해지고 또 느껴집니다.
- 감사할 따름입니다.
- 나도 유정이에게 질 수야 없지요.
- 그래서
- 찬양도 더 많이 하고
- 기도도 더 많이 하는 준행이가 되려고 합니다.
-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 오늘 내게 한 영혼 보내달라고
-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영혼을 외면하지 않게 해 달라고
- 모든 사람들을 친절히 대하며
- 그리스도의 얼굴빛을 발하게 해 달라고
-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 사람들은 나신교(나를 믿는 종교)를 믿기 때문에
-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지요.
-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이 그들 자신 속에 남아있는 한
- 반드시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 하나님을 전하는 유정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_^
- 오늘 시편 67편을 묵상하면서
- 긍휼히 여기시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
- 진리와 구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
- 공평히 판단하시며 치리 하시는 하나님
- 땅위에 소산을 내어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저는 유정 자매님이
-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 말씀이 무기입니다.
- 마귀와 싸울 때 말씀이 없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감히 예수님을 시험하다니)
- 그 강한 마귀는(작은 마귀는 예수 이름만 들어도 도망갑니다.)
- 하나님의 말씀 앞에 굴복하고 떠나갔습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하였느니라"
- 예수님은 적절한 말씀으로 지혜롭게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 40일간 금식하셨지만 말입니다.
- 어쨌든
- 마귀 권세가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말씀이 있으니
- 나도 유정이도 안심입니다.
- sfc전국 중고등부 수련회를 통하여
- 많은 청소년들이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들도
- 유정 자매님처럼 전도의 열기가 뜨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기도와 찬양이 넘쳐 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엘리야는 7번 기도해서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하겠습니다.기도로 마귀권세를 이기고말씀으로 마귀 권세를 물리쳐야하겠습니다.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주신 하나님이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우리의 기도를 외면할 까닭이 없습니다.
혜영이 믿음. END.
'물댄동산 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 '박하사탕'의 주인공에게 <종이접기하는 혜영이> (0) | 2000.08.12 |
---|---|
제 목표도 영혼 구원입니다. <천국열차 함께 타자 - 지영이 혜영이> (0) | 2000.08.07 |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빠와 혜영이> (0) | 2000.07.22 |
일본을 알고 이겨야 합니다. <내 이상향의 연인> (0) | 2000.07.18 |
오늘도 전도에 힘쓰는 자매님께 <아현, 지영, 주현> (0) | 200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