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감사하는 계절 <기행이가 보낸 그림>

물댄동산처럼 2001. 11. 16. 22:40
곧 추수감사절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기 보다는
좀더 편하지 못하다고
좀더 가지지 못했다고
좀더 나아지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불편한 것이 있으면 개선을 하면 되고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 것으로 감사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지으신 분의 뜻이니까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