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호세아 6장 1절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하나님은 구원의 주체가 되십니다.
- 먼저 호세아 5장을 준행이의 번역으로 묵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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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갑시다.
-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 여호와가 우리를 찢으셨으나
-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입니다.
- 그가 우리를 치셨지만
- 다시 싸매 주실 것입니다.
- 그는 이틀이 멀다하고
- 우리를 다시 살려주시며
- 사흘이 멀다 하고
-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 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복되게 살게될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 힘써 여호와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 그는 정의로우시며,
-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십니다.
- 단비가 이 땅을 적시듯이
- 봄비가 촉촉히 내리듯이
- 하나님의 정의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 너희의 사랑은 아침 안개 같고,
-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 같구나"
- 여호와가 말씀하십니다.
- "사랑하지 않는 너희를 내가 심판하리라.
-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를 찍어 쓰러뜨리고
-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죽이리라."
- "내가 원하는 것은
-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 헌금을 바치기 전에
- 이 내 마음을 먼저 알아 다오"
- "너희는 아담처럼 약속을 어겼다.
- 이는 나를 배신하는 행위이다."
- "길르앗은 악한자들의 소굴이며,
- 가는 곳마다 핏자국뿐이구나"
-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같이
- 목회자들이 세겜으로 가는 길목에 숨어서
- 노략하고 살인을 하다니
- 차마 못 볼일이구나"
- "내가 이스라엘에서 가증한 일을 보노니
- 에브라임이 간음을 행하고,
- 이스라엘은 자신의 몸을 더럽히고 있다."
- "유다야, 내가 너를 심판할 시기를 정하였다.
- 내가 내 백성의 운명을 바꾸어 주고자 할 때마다,
- 너희의 죄악이 드러나리라."
- 돌아갑시다.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 생각해 보십시오.
-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 아담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지만
- 하나님은 아담을 먼저 부르시고
-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 죄가 많은 사람과
- 죄가 적은 사람
- 둘다 죄 사함을 받았을 때
- 누가 더 은혜를 많이 입은 사람입니까?
- 100억을 빚진 사람과
- 100원을 빚진 사람이 있는데
- 주인이 둘 다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 그러면 누가 더 큰 은혜를 입은 것입니까?
- 은혜를 많이 받으려고
- 죄를 더 많이 지을 수 있습니까?
- 죄를 용서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 의인이라고 우리의 죄를 대신 사해줄 수는 없습니다.
- 어명도, 임금이 내리는 대권도 우리의 죄를 사해줄 수 없습니다.
- 다만 하나님의 아들
- 죄 없으신 몸으로 우리의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만이
- 우리의 죄를 사해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한가지 더
- 하나님이 죄 없다 한 것을
- 사람의 잣대로 죄있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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