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아주 신비롭게 만드셨습니다.

물댄동산처럼 1999. 9. 22. 14:39
살 빼기 위해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일단 식사를 제때 하십시오.
그리고 많이 먹지 마십시오.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안 됩니다.
약간 아쉬운 듯해서 숟가락을 놓십시오.
그리고 군것질을 많이 하시면 안 됩니다.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식사 외에는 아주 조금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을 약간만 줄여서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운동하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더 살찝니다.

참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아주 신비롭게 만드셨습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요구하고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맛없게 느겨집니다.
이러한 신체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됩니다.
배가 부른데도 많이 먹는다?
짐승이 친구하자고 하면 어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