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9일(토) 사진입니다.
우리가 필리핀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만나는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이 지역은 온도이 태풍으로 인하여 수재를 입은 수재민들이 모여사는 곳입니다.
가난한 마을이지만 성경말씀을 배우고 한글을 배우려는 어린이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김영경 사모님은 고 김진균 선교사님과 이곳에서 2년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사역을 저희가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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