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궤도를 손으로 들고 찬양을 하지 않습니다.
옷걸이에 집어서 천막에 걸어서 사용합니다.
안지 선생님이 직접 써서 이렇게 찬양을 합니다.
한국은 빔프로젝트로 편하게 예배하지만
이곳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 옛날 우리 교회 모습이 떠오릅니다.
궤도 하나 만들어질 때마다 느끼는 그 만족감, 그 성취감은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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