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라페냐 목사님의 교회와 사택 내부의 모습입니다.
라페냐 목사님은 제 영어 설교를 통역하시기도 하셨으며
우리들에게 과일이며, 식사를 대접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우리 국제선교봉사단이 처음 방문했을 때는
교회 내부가 아래에서 보는 사진의 반만하였습니다.
2기가 방문했을 때는
지금의 모습처럼 확장되었고,
이번 3기가 방문했을 때는 2층까지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천주교와 이단의 세력이 강한 곳이 필리핀입니다.
그런 가운데 기독교의 세력은 무척 약합니다.
목사님들은 직업을 따로 가져야만 했고
대부분의 사모님들이 생활비를 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증한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제가 고쳤습니다.
파워가 하드디스크에서 빠져 있더군요.
아마도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 윈도우가 그곳에서는 필요 없을테니까요.
이곳 교회 성도들과 집회를 가질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가장 많이 울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끼리 아이스크림을 사먹다가
그곳의 아이들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사줬더니
우리가 떠날려고 할 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이들이 갑자기 많이 나타나더군요.
그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다 사줄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교회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Coral Christian Church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라페냐 목사님은 제 영어 설교를 통역하시기도 하셨으며
우리들에게 과일이며, 식사를 대접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우리 국제선교봉사단이 처음 방문했을 때는
교회 내부가 아래에서 보는 사진의 반만하였습니다.
2기가 방문했을 때는
지금의 모습처럼 확장되었고,
이번 3기가 방문했을 때는 2층까지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천주교와 이단의 세력이 강한 곳이 필리핀입니다.
그런 가운데 기독교의 세력은 무척 약합니다.
목사님들은 직업을 따로 가져야만 했고
대부분의 사모님들이 생활비를 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증한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제가 고쳤습니다.
파워가 하드디스크에서 빠져 있더군요.
아마도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 윈도우가 그곳에서는 필요 없을테니까요.
이곳 교회 성도들과 집회를 가질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가장 많이 울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끼리 아이스크림을 사먹다가
그곳의 아이들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사줬더니
우리가 떠날려고 할 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이들이 갑자기 많이 나타나더군요.
그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다 사줄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교회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Coral Christian Church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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