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답장은 꼬박꼬박 썼습니다.
오늘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까합니다.
먼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S자매님
고삼인데 의료 선교사가 되고 싶은 자매님.
그러나 확신이 서지 않고있습니다.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제 수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선생님께 인정받고 있다는 자매입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자매가 분명 좋은 의료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왕이면 한의학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해외에 나가서 한국 의술과 함께 복음의 빛을 밝히는 멋있는 자매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는 사명과 소명이 있다고 합니다.
자원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이 불러서 하나님의 일을 하든지 같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몸이 아니겠습니까?
둘째는 재혼을 위해 기도하는 집사님을 놓고 기도합니다.
혼자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여러가지 이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에게는 딸이 있습니다.
딸이 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딸이 새 아빠를 얻어도 자신의 성을 바꿀 수 없다고 하네요.
누구 법을 바꾸는 국회의원이 이 글을 읽는다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성도 바꿀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새아빠지만 친아빠처럼 지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요?
저는 재혼을 찬성합니다.
이혼은 반대합니다.
이혼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아닌 본처나 남편과 결혼하든지 아니면 혼자 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별이라면 재혼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사별의 아픔이 없이 평생 같이사는 것이 더 좋겠지요.
그러니 남편에게 혹은 아내에게 정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지영이와 혜영이를 데리고
천안 할머니집에 갔다가 오면서
유체꽃 앞에서 찍은 사진과
아산호에서 솜사탕 먹으며 찍은 사진입니다.
예쁘게 봐주십시오.


그래도 답장은 꼬박꼬박 썼습니다.
오늘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까합니다.
먼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S자매님
고삼인데 의료 선교사가 되고 싶은 자매님.
그러나 확신이 서지 않고있습니다.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제 수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선생님께 인정받고 있다는 자매입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자매가 분명 좋은 의료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왕이면 한의학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해외에 나가서 한국 의술과 함께 복음의 빛을 밝히는 멋있는 자매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는 사명과 소명이 있다고 합니다.
자원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이 불러서 하나님의 일을 하든지 같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몸이 아니겠습니까?
둘째는 재혼을 위해 기도하는 집사님을 놓고 기도합니다.
혼자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여러가지 이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에게는 딸이 있습니다.
딸이 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딸이 새 아빠를 얻어도 자신의 성을 바꿀 수 없다고 하네요.
누구 법을 바꾸는 국회의원이 이 글을 읽는다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성도 바꿀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새아빠지만 친아빠처럼 지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요?
저는 재혼을 찬성합니다.
이혼은 반대합니다.
이혼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아닌 본처나 남편과 결혼하든지 아니면 혼자 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별이라면 재혼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사별의 아픔이 없이 평생 같이사는 것이 더 좋겠지요.
그러니 남편에게 혹은 아내에게 정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지영이와 혜영이를 데리고
천안 할머니집에 갔다가 오면서
유체꽃 앞에서 찍은 사진과
아산호에서 솜사탕 먹으며 찍은 사진입니다.
예쁘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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