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처럼

혹시 잊고 사는 것은 없는지...

물댄동산처럼 2001. 7. 6. 12:52
우리는 기적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저는 기록영화(다큐멘터리)가 좋습니다.
동물의 세계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저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들을
기록 영화에서나 볼 수 있게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저는 목사가 되었지만
그 옛날 꿈을 이루었지만
사실 아직도 많은 꿈이 있지만
옛날의 그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그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 그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지영이와 혜영이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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