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선물은 본인이 노력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이 원해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재은 자매님이 믿음을 얻고자 하였을 때
재은 자매님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도 선물을 가끔씩은 합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하지요.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랑한다면 얼마든지 선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합니다.
하나님은 재은 자매님을 사랑하시며
좋은 것을 주시고자 원하시는 분입니다.
재은 자매님이 필요하다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그래도 재은이는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교회일에 열심인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하는 기도회를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책임이 무섭습니다.
회장이라는 직책 말입니다.
만일에 회장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회장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대학을 다닐 때 과대표를 5학기나 했습니다
8학기 중에 반 이상을 과대표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M.T를 빠지지 못하였습니다.
덕분에 졸업 앨범을 만들 때
M.T 사진을 모두 널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앨범을 편집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친구들이나 교수님들에게
심지어는 사진관 사장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_^
신학대학에서 찬양집을 처음 만들었는데
그것도 호응이 좋았습니다.
다 저에게 맡겨진 책임 때문에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만일에 제게 이런 직책이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좋은 앨범이나
좋은 찬양집을 만들어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지 않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우리 하나님,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
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머니 간호하랴
공부하랴
서클 활동하랴
살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또 너무 자만하지도 마시고요.
너무 비관하지도 마십시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렵지도
또 쉽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쉽고
하나님을 떠나가면 어려워집니다.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 똑같다고 속삭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죽으면 그만 이라고 속삭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운 좋은 사람만 성공한다고 속삭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 편에 서십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잘되는 것은
우리의 가치 기준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십시오.
믿음 없는 사람은 성공(?)한 것이 아니라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출발입니다.
죽음은 육체의 끝이지
영혼의 끝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시오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는 요행도 있고, 불행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선하게 살고자 노력할진대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필경 노력을 했는데도 실패가 왔다 할지라도
노력한 사람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공이 돌아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재은 자매님
학교 생활이 어려우신가요?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나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지 않습니다.
가정일과 학교 일에 지치셨나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편지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 더 늦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늘 기도로 승리합시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선물은 본인이 노력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이 원해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재은 자매님이 믿음을 얻고자 하였을 때
재은 자매님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도 선물을 가끔씩은 합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하지요.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랑한다면 얼마든지 선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합니다.
하나님은 재은 자매님을 사랑하시며
좋은 것을 주시고자 원하시는 분입니다.
재은 자매님이 필요하다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그래도 재은이는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교회일에 열심인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하는 기도회를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책임이 무섭습니다.
회장이라는 직책 말입니다.
만일에 회장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회장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대학을 다닐 때 과대표를 5학기나 했습니다
8학기 중에 반 이상을 과대표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M.T를 빠지지 못하였습니다.
덕분에 졸업 앨범을 만들 때
M.T 사진을 모두 널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앨범을 편집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친구들이나 교수님들에게
심지어는 사진관 사장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_^
신학대학에서 찬양집을 처음 만들었는데
그것도 호응이 좋았습니다.
다 저에게 맡겨진 책임 때문에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만일에 제게 이런 직책이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좋은 앨범이나
좋은 찬양집을 만들어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지 않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우리 하나님,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
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머니 간호하랴
공부하랴
서클 활동하랴
살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또 너무 자만하지도 마시고요.
너무 비관하지도 마십시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렵지도
또 쉽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쉽고
하나님을 떠나가면 어려워집니다.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 똑같다고 속삭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죽으면 그만 이라고 속삭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운 좋은 사람만 성공한다고 속삭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 편에 서십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잘되는 것은
우리의 가치 기준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십시오.
믿음 없는 사람은 성공(?)한 것이 아니라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출발입니다.
죽음은 육체의 끝이지
영혼의 끝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시오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는 요행도 있고, 불행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선하게 살고자 노력할진대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필경 노력을 했는데도 실패가 왔다 할지라도
노력한 사람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공이 돌아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재은 자매님
학교 생활이 어려우신가요?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나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지 않습니다.
가정일과 학교 일에 지치셨나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편지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 더 늦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늘 기도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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