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던 사람도 예수님을 떠나갈 수 있습니다.
사울 왕도 처음에는 좋은 신앙을 가졌지만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악신이 들어가서 결국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최용덕 간사님도 금식하며 성경을 읽음으로 확신을 얻었습니다.(낮해밤달 99년 9월호)
어떤 사람 마음에 귀신이 있었습니다.
귀신이 있기에 그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원망과 시기와 미움으로 그의 마음은 지쳐있었습니다.
감사도 없었고, 행복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귀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갔습니다.
그는 행복했습니다.
무너졌던 그의 마음이 수리가 됐습니다.
더러워졌던 마음이 깨끗해 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 생각보다 다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살던 더러운 귀신은
쉴 곳을 찾아 다녔지만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그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은 깨끗하였고, 수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마음에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귀신은 그 사람에게 들어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혹시 예수님이라도 다시 찾아오면 어떻게 하지?
잠시 예수님이 그의 마음에서 떠나간 것 같은데.
마음이 깨끗해졌고, 수리가 되었기 때문에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지?
그래. 악한 귀신을 더 많이 데리고 가자.
그래서 악한 귀신은 일곱이나 더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귀신 하나가 있을 때보다 더 형편이 악하여졌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요?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아니라
가끔 방문하는 정도는 아닌가요?
일주일에 한시간은 예수님이 계시고(예배시간만)
나머지 시간은 세상 마귀를 위하여 비워두지는 않나요?
예수님 생각은 가끔 하고,
세상의 생각은 자주하지는 않나요?
그런 사람이 교회를 떠나가기 쉽고,
다시 세상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안타깝게도 마귀(귀신)는 이런 사람들을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사울 왕도 처음에는 좋은 신앙을 가졌지만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악신이 들어가서 결국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최용덕 간사님도 금식하며 성경을 읽음으로 확신을 얻었습니다.(낮해밤달 99년 9월호)
어떤 사람 마음에 귀신이 있었습니다.
귀신이 있기에 그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원망과 시기와 미움으로 그의 마음은 지쳐있었습니다.
감사도 없었고, 행복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귀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갔습니다.
그는 행복했습니다.
무너졌던 그의 마음이 수리가 됐습니다.
더러워졌던 마음이 깨끗해 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 생각보다 다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살던 더러운 귀신은
쉴 곳을 찾아 다녔지만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그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은 깨끗하였고, 수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마음에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귀신은 그 사람에게 들어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혹시 예수님이라도 다시 찾아오면 어떻게 하지?
잠시 예수님이 그의 마음에서 떠나간 것 같은데.
마음이 깨끗해졌고, 수리가 되었기 때문에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지?
그래. 악한 귀신을 더 많이 데리고 가자.
그래서 악한 귀신은 일곱이나 더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귀신 하나가 있을 때보다 더 형편이 악하여졌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요?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아니라
가끔 방문하는 정도는 아닌가요?
일주일에 한시간은 예수님이 계시고(예배시간만)
나머지 시간은 세상 마귀를 위하여 비워두지는 않나요?
예수님 생각은 가끔 하고,
세상의 생각은 자주하지는 않나요?
그런 사람이 교회를 떠나가기 쉽고,
다시 세상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안타깝게도 마귀(귀신)는 이런 사람들을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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