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떠나기 전에 칼럼 식구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앉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이력서 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쁘게 내려가느라고 제대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인사라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가는 곳은 경남정보대학 교목 자리입니다.
8천명을 대상으로 선교하라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자리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이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보다 능력 많으신 선배 목사님들도 많은데
제가 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또다른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부산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떠나기 전에 칼럼 식구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앉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이력서 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쁘게 내려가느라고 제대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인사라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가는 곳은 경남정보대학 교목 자리입니다.
8천명을 대상으로 선교하라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자리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이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보다 능력 많으신 선배 목사님들도 많은데
제가 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또다른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부산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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