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누가복음 19장 1-10절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 서론
조금 있으면 고난 주간이 돌아옵니다.
이 사건은 고난주간 목요일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저는 삭개오를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교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말할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은 구원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마 8:11)
복있는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 12:2)
그럼 삭개오가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을 만났기때문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이름을 부른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떠나 죄의 자리에 있기에 잃어버린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2. 호기심 많은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예수님에 대하여 호기심을 갖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어떠한 사람인가 보고자 하였을 뿐입니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하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따름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까?
세계 역사의 중심에 왜 예수라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호기심이 예수님을 믿는 동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그야말로 구원얻는 사람이 되고, 복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말로, 생각지도 않은 대박이 터지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 일입니까.
3. 고난을 기회로 삼은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두 번째 조건은 '고난을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 주위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면, 삭개오는 그냥 예수님 얼굴만 보고 말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을 테니까요.
그러나 키가 작았기에, 그리고 사람이 많았기에 이 고난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결국 앞으로 달려가 뽕나무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눈에 띄었고, 부르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4.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세 번째 조건은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아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권세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로마의 공권력을 등에 업은 사람으로서 군중들을 로마 군인들로 하여금 비키게 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특권을 남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하인에게 목말을 태워달라고 해서라도 예수님을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나무위로 올라갔습니다.
이처럼 자신을 포기하고 예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5. 신속하게 행동한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네 번째 조건은 '신속하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뽕나무를 발견하고 빨리 달려가 그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불렀을 때도 급히 내려왔습니다.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겠다는 결단도, 토색한 것을 4배로 갚겠다는 결단도 속히 하였습니다.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또 선한 일을 하며 회개하는 일에 신속해야합니까?
세월이 빠르기 때문이며, 기회는 속히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예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면 그리고 죄인인 나에게 찾아와 만나주시고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면 이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늦습니다.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지금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이며, 선을 행할 때이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할 때입니다.
회개하여 죄사함을 얻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고, 영원한 나라까지 이르러야 하겠습니다.
6. 기쁨으로 행한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다섯 번째 조건은 '기쁨으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삭개오가 자원한 일들이며, 또한 스스로 기뻐서 행한 일들이었습니다.
6절에 즐거워하며 영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억지로 하거나 기쁨으로 하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든지 혹은 자신의 재물을 나누어주고, 4배로 갚겠다는 약속 모두 기쁨으로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을 나누는 일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선을 베푸는 것과 회개하는 것 이 모두 기쁜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그 회개의 눈물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기쁨입니다.
더군다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는 말을 듣고, 또한 자신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구원의 확신을 통하여 삭개오가 얻었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7. 결론
아직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신 분이 계십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호기심으로 예수님 앞에 나오셨다면,
그 호기심이 변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나는데 걸림돌이 있습니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난을 극복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모든 권리는 벗어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신속하게 그리고 기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는 복을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더 이상 죄악세상에서 두려워하거나 방황하지 마시고,
풍랑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포구인 예수님 품안에 안겨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기바랍니다.
* 아래 사진은 제가 그리스도 신학대학을 졸업하면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사진이 깨끗지 못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 서론
조금 있으면 고난 주간이 돌아옵니다.
이 사건은 고난주간 목요일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저는 삭개오를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교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말할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은 구원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마 8:11)
복있는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 12:2)
그럼 삭개오가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을 만났기때문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이름을 부른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떠나 죄의 자리에 있기에 잃어버린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2. 호기심 많은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예수님에 대하여 호기심을 갖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어떠한 사람인가 보고자 하였을 뿐입니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하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따름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까?
세계 역사의 중심에 왜 예수라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호기심이 예수님을 믿는 동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그야말로 구원얻는 사람이 되고, 복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말로, 생각지도 않은 대박이 터지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 일입니까.
3. 고난을 기회로 삼은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두 번째 조건은 '고난을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 주위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면, 삭개오는 그냥 예수님 얼굴만 보고 말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을 테니까요.
그러나 키가 작았기에, 그리고 사람이 많았기에 이 고난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결국 앞으로 달려가 뽕나무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눈에 띄었고, 부르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4.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세 번째 조건은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아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권세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로마의 공권력을 등에 업은 사람으로서 군중들을 로마 군인들로 하여금 비키게 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특권을 남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하인에게 목말을 태워달라고 해서라도 예수님을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나무위로 올라갔습니다.
이처럼 자신을 포기하고 예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5. 신속하게 행동한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네 번째 조건은 '신속하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뽕나무를 발견하고 빨리 달려가 그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불렀을 때도 급히 내려왔습니다.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겠다는 결단도, 토색한 것을 4배로 갚겠다는 결단도 속히 하였습니다.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또 선한 일을 하며 회개하는 일에 신속해야합니까?
세월이 빠르기 때문이며, 기회는 속히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예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면 그리고 죄인인 나에게 찾아와 만나주시고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면 이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늦습니다.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지금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이며, 선을 행할 때이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할 때입니다.
회개하여 죄사함을 얻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고, 영원한 나라까지 이르러야 하겠습니다.
6. 기쁨으로 행한 삭개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다섯 번째 조건은 '기쁨으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삭개오가 자원한 일들이며, 또한 스스로 기뻐서 행한 일들이었습니다.
6절에 즐거워하며 영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억지로 하거나 기쁨으로 하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든지 혹은 자신의 재물을 나누어주고, 4배로 갚겠다는 약속 모두 기쁨으로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을 나누는 일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선을 베푸는 것과 회개하는 것 이 모두 기쁜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그 회개의 눈물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기쁨입니다.
더군다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는 말을 듣고, 또한 자신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구원의 확신을 통하여 삭개오가 얻었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7. 결론
아직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신 분이 계십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호기심으로 예수님 앞에 나오셨다면,
그 호기심이 변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나는데 걸림돌이 있습니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난을 극복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모든 권리는 벗어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신속하게 그리고 기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는 복을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더 이상 죄악세상에서 두려워하거나 방황하지 마시고,
풍랑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포구인 예수님 품안에 안겨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기바랍니다.
* 아래 사진은 제가 그리스도 신학대학을 졸업하면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사진이 깨끗지 못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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