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날마다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이다.
내가 전에 다니던 출판사에서는
'기적의 암 치료법'이라는 책을 내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그 때 나는 교회 일에 전념하기 위해
출판사의 일을 그만두고 사표를 제출했다.
그 때 이재운 선생님은
출판사의 일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이야기하면서
나를 잡아 놓으려고 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기적의 암 치료법'이라는 책이다.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 삶을 찾아주는 책을 발행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이냐는 것이다.
출판사의 일이 어렵거나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다거나
그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해서
그만 둔 것은 절대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의 일만 전념하기 위함이었다.
암세포는 어떻게 해서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가?
바이러스 감염이나,
또는 음식물이나 공장 폐수,
혹은 산업폐기물이나 중금속의 오염으로 인하여
암세포가 침입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암세포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정상세포가
여러 종류의 발암작용에 의해서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깨어지고,
세포가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만드실 때에 생명의 능력까지도 남겨 놓으셨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
알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설계와 계획하신 대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한 순간도 우리를 방치하시지 않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몸 속에서 역사 하시고 계신다.
머리카락까지도 헤아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지키시되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계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어제는 거울에 비친 내 몸,
실핏줄을 보고 새삼 놀랐다.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만드셨을까?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인체는 모두 세포로 구성되어있다.
그 세포는 각자 자기가 해야할 기능이 있으며,
그 수명도 정해져 있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 정도지만,
혈중에서 활동하는 시기는 약 2~3주이다.
그 후에는 파괴되어 버린다.
백혈구도 혈중에서 약 3주정도 기능을 하다가 파괴되어 없어진다.
이렇게 없어진 혈액은 다시 뼈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들어진다.
뼈 속에는 젤리와 같은 조직의 골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만들어진다.
적혈구는 산소를 우리 몸 속 곳곳으로 운반을 하고,
백혈구는 병균과 싸우는 역할을 한다.
혈소판은 혈액의 응고를 조절한다.
골수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할 수도 있는데,
2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처럼 모든 세포가 생성되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날마다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이다.
새롭게 생성되는 세포들은 일정한 수명이 되면 스스로 죽어가게 되지만,
여러 과정의 발암작용이 가해질 경우에는
걷잡을 수 없는 어긋난 방향으로
마음대로 자라나는 암세포로 변질되게 되는 것이다.
발암작용은 흡연이나, 방사선 노출, 과음 등이 그 원인이 된다.
우리 몸 속의 어떤 세포라도 발암작용에 의하여 무서운 암세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몸을
말씀 따라서(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다)
정말 소중하게 간직한다면
암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곳에 병이라는 하나님의 징벌이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내 몸을 주신 하나님 앞에 몸을 함부로 하거나,
담배나 술로 훼손하고,
아울러 관리하지 않으면
그것도 역시 죄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내 생명이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의 생명도 소중하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것을 흡연가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뉴스에서 들으니
우리 나라 청소년 흡연률이 세계 1위라고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가 모범적으로
이러한 것과는 상관이 없는 순수한 모습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개중에는
성경에 술 마시지 말라는 말이 어디 있느냐고
다만 술 취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따지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분명히 술 마시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삿 13:7)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렘 35:14)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잠 23:20)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내가 전에 다니던 출판사에서는
'기적의 암 치료법'이라는 책을 내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그 때 나는 교회 일에 전념하기 위해
출판사의 일을 그만두고 사표를 제출했다.
그 때 이재운 선생님은
출판사의 일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이야기하면서
나를 잡아 놓으려고 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기적의 암 치료법'이라는 책이다.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 삶을 찾아주는 책을 발행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이냐는 것이다.
출판사의 일이 어렵거나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다거나
그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해서
그만 둔 것은 절대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의 일만 전념하기 위함이었다.
암세포는 어떻게 해서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가?
바이러스 감염이나,
또는 음식물이나 공장 폐수,
혹은 산업폐기물이나 중금속의 오염으로 인하여
암세포가 침입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암세포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정상세포가
여러 종류의 발암작용에 의해서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깨어지고,
세포가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만드실 때에 생명의 능력까지도 남겨 놓으셨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
알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설계와 계획하신 대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한 순간도 우리를 방치하시지 않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몸 속에서 역사 하시고 계신다.
머리카락까지도 헤아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지키시되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계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어제는 거울에 비친 내 몸,
실핏줄을 보고 새삼 놀랐다.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만드셨을까?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인체는 모두 세포로 구성되어있다.
그 세포는 각자 자기가 해야할 기능이 있으며,
그 수명도 정해져 있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 정도지만,
혈중에서 활동하는 시기는 약 2~3주이다.
그 후에는 파괴되어 버린다.
백혈구도 혈중에서 약 3주정도 기능을 하다가 파괴되어 없어진다.
이렇게 없어진 혈액은 다시 뼈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들어진다.
뼈 속에는 젤리와 같은 조직의 골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만들어진다.
적혈구는 산소를 우리 몸 속 곳곳으로 운반을 하고,
백혈구는 병균과 싸우는 역할을 한다.
혈소판은 혈액의 응고를 조절한다.
골수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할 수도 있는데,
2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처럼 모든 세포가 생성되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날마다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이다.
새롭게 생성되는 세포들은 일정한 수명이 되면 스스로 죽어가게 되지만,
여러 과정의 발암작용이 가해질 경우에는
걷잡을 수 없는 어긋난 방향으로
마음대로 자라나는 암세포로 변질되게 되는 것이다.
발암작용은 흡연이나, 방사선 노출, 과음 등이 그 원인이 된다.
우리 몸 속의 어떤 세포라도 발암작용에 의하여 무서운 암세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몸을
말씀 따라서(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다)
정말 소중하게 간직한다면
암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곳에 병이라는 하나님의 징벌이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내 몸을 주신 하나님 앞에 몸을 함부로 하거나,
담배나 술로 훼손하고,
아울러 관리하지 않으면
그것도 역시 죄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내 생명이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의 생명도 소중하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것을 흡연가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뉴스에서 들으니
우리 나라 청소년 흡연률이 세계 1위라고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가 모범적으로
이러한 것과는 상관이 없는 순수한 모습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개중에는
성경에 술 마시지 말라는 말이 어디 있느냐고
다만 술 취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따지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분명히 술 마시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삿 13:7)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렘 35:14)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잠 23:20)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물댄동산 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리가 임신을 했을까봐 (0) | 1999.12.02 |
---|---|
콤플렉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0) | 1999.12.02 |
예수님의 지도력을 배우자 (0) | 1999.11.24 |
이루시는 하나님 (0) | 1999.11.23 |
책임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0) | 199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