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와 찬양을 하자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도 기도하고, 찬미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도 기도하고, 찬미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선교하고자 나선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였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 물댄동산 처럼 1999.07.24
요행을 믿으시나요? 요행을 믿으시나요? 제가 수현 자매님께 '원숭이 손' 예화를 보내 드렸는데 이보다 더 무섭다는 그 '원숭이의 손'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메일로 보낸 이유는 세상에 요행이란 있을 수 없다. 요행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요행은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는 메시지.. 물댄동산 처럼 1999.07.24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도 사람 지으신 것을 창세기 6장 6절에 근심하였는데 -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근심 걱정은 건강을 해칩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해야할 일도 못하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근심하는 것 자체가 무익하다는 말.. 물댄동산 처럼 1999.07.21
공주의 고민 공주의 고민 말씀 : 히브리서 11장 24절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 물댄동산 처럼 1999.07.20
이렇게 글을 쓰겠습니다. 현대인은 목말라 있습니다. 저도 때때로 목마름을 느낍니다. 목마른 사람들과 함께 편지를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편지 가운데는 재미있는 얘기도 있고, 감동적인 내용의 글도 있습니다. 생각하는 글도 있습니다. 혼자만 갖고 있기에는 아까운 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물댄동산 처럼 1999.07.20